서세원 서정희 폭행 파문, 솔라그라티아교회
(방송화면 캡처)
방송인 서정희씨를 폭행한 영상이 공개돼 파문을 일으킨 서세원씨는 솔라그라티아 교회의 목사로 활동했다.
서세원씨가 목사 안수 후 시작한 솔라그라티아 교회는 ‘오직 은혜’라는 뜻이다. 이 교회는 서씨가 야심차게 시작한 개척교회로 청담동에 위치해 있다. 특히 철저히 서씨 부부의 자비로 운영된 것으로 알려졌다. 감사헌금 외에는 십일조도 받지 않았다. 감사헌금이 10만 원을 넘길 때는 반드시 확인을 거쳤다고 전해졌다.
한편 서세원 서정희 폭행 CCTV 영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서세원 서정희 폭행, 너무 충격이다" "서세원 서정희 폭행, 이런 일이 일어나다니" "서세원 서정희 폭행, 폭행 상상도 못할 립서비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