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돌코리아)
돌(Dole)코리아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에 앞서 시중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프리미엄 과일을 100% 과일 주스에 담아, 과일과 주스를 모두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후룻바틀 망고·블루베리’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무색소, 무가당, 무방부제의 제품으로 100% 과일주스에 엄선된 프리미엄 과일 만을 담아 과일과 주스를 모두 즐길 수 있는 1석 2조 제품이다. ‘프리미엄 후룻바틀 망고’는 파인애플과 백포도 과즙을 혼합한 과일 주스에 망고에 담아 과일 본연의 달콤한 맛과 망고 특유의 향을 느낄 수 있다. 또한 ‘후룻바틀 블루베리’는 생 블루베리가 100% 주스에 담겨 있어 탱글탱글 씹히는 과육과 블루베리의 풍미가 특징이다.
이번 ‘프리미엄 후룻바틀 망고·블루베리’는 패키지에도 안전성과 간편함을 더했다. 다른 통조림 제품과는 차별적으로 투명 플라스틱 통에 담겨 있어 원물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뚜껑을 돌려 열 수 있도록 제작돼 개봉 시 손을 다칠 염려가 전혀 없다.
돌코리아 가공식품팀 김학선 상무는 “후룻바틀 망고·블루베리는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으로 프리미엄 한 과일의 맛과 영양을 모두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