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마리오아울렛
마리오아울렛은 24일부터 30일까지 나이키, 아디다스, 케이스위스, 반스 등 스포츠 브랜드 제품을 최대 85% 특가에 선보이는 ‘스포츠 브랜드 초특가 세일’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아디다스는 최대 45% 특가 상품을 판매한다. 티셔츠와 반바지는 3만원대부터 선보이며 런닝화는 5만원대, 유아동 운동화는 4만원대다. 나이키는 2014년 신상품을 최대 20% 할인하는 시즌오프를 진행한다. 티셔츠는 3만원대, 반바지는 5만원대에 선보이며 트레이닝화와 런닝화는 각각 7만원, 8만원대에 판매한다.
또 케이스위스, 반스, 써코니가 참여하는 상권단독 스트리트 패션행사도 진행한다. 케이스위스 티셔츠, 바지, 워킹화는 모두 1만원대부터 시작하며 반스 인기 모델 어센틱은 2만원대, 리버티는 3만원대에 판매한다. 써코니는 스니커즈와 런닝화를 3만원, 4만원, 4만5000원 균일가로 판매한다.
리복은 인기 모델 퓨리 시리즈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스냅백을 증정하며, 카파는 15만원 이상 구입 고객에게 축구공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마리오아울렛은 다음달 1일부터 15일까지 전국 최대 규모 본사 창고 대개방 행사인 ‘컨버스 1만원ㆍ2만원ㆍ3만원 균일가전’을 계획하고 있다. 마리오아울렛 3관 11층 특설 행사장에서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컨버스화부터 티셔츠, 트레이닝 상ㆍ하의 등 다양한 상품이 특가에 판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