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구찌 타임피스 앤 주얼리
JTBC 드라마 ‘밀회’ 속 김희애의 스타일리시한 시계 패션이 화제다.
지난 6일 방송된 ‘밀회’ 속 김희애는 예술재단의 기획실장이라는 역할에 어울리는 우아한 시계 스타일링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김희애는 페미닌한 분위기의 오피스 룩에 감각적인 시계를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해 품격있는 시계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이날 김희애가 착용한 시계는 구찌 타임피스 앤 주얼리의 제품으로 도발적이면서도 기품있는 그의 캐릭터를 잘 표현해줬다. 이 시계는 미니멀한 다이얼 사이즈가 여성스러운 매력을 살려주고 브라운 빛에 다이얼 컬러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배가시켜주는 아이템이다.
가격대는 110만원 대다.
밀회 김희애 패션을 접한 네티즌들은 "밀회 김희애 패션, 우아하다" "밀회 김희애 패션, 시계 궁금했는데" "밀회 김희애 패션, 구찌시계였구나" "밀회 김희애 패션, 탐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