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건설은 ‘일산 두산위브더제니스’ 잔여가구를 분양 중이다.
이 아파트는 단지 교육의 메카로 불린다. 단지 내에서 제니스키즈, DOOIT ENGLISH, 독서실, 문고 등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이 진행돼 자녀들을 학원에 보내거나 도착시간에 맞춰 먼 곳까지 나가 기다릴 필요가 없다. 또한 자녀들의 귀가에 대한 불안감을 가질 필요도 없다.
‘키즈 존’은 4~7세를 대상으로 하는 ‘제니스키즈’를 운영하고 있다. 정교사 12명, 강사 9명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영어전담 교사 3명이 배치돼 있다. 또 한 반에 담임 2명을 배치해 교사 1인당 5~7명의 아동만 돌볼 수 있게 했다. 아동 1명이 확보할 수 있는 공간을 최대한 넓히는 등 보육 환경을 크게 개선, 부모들로부터 인기가 매우 높다.
무엇보다 단지 내에 위치해 차량 이동이 전혀 없어 안전하고, 자녀의 먹거리나 수업 반응을 언제든지 지켜볼 수 있어 더욱 믿음이 간다. 또한 부모의 의견을 반영해 프로그램을 맞춤형으로 운영하고 1일 교사나 참관 수업을 진행해 아이와 부모가 모두 만족하는 보육시설로 운영되고 있다.
또 하나의 명물은 게스트하우스다. 친지의 방문이나 집들이, 친구들과의 파티는 게스트하우스를 이용하면 된다. 도쿄, 파리, 두바이, LA, 서울 콘셉트로 구성된 게스트하우스는 1일 5만~8만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이용 가능하다.
경의선 탄현역을 이용하면 서울역, 공덕역까지 30~40분대 출퇴근이 가능하다. 탄현역이 단지와 브리지로 직접 연결된 초역세권 단지로 밤 늦게 퇴근하더라도 안심하고 귀가할 수 있다. 문의 1566-2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