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 업계가 11일 오후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에너지 취약계층 복지사업 강화를 위한 ‘LPG 희망기금 충전기금 출연 협약식’을 가졌다.
홍준석 대한LPG협회장(왼쪽부터), 이용환 산업통상자원부 가스산업과장, 안병옥 기후변화행동연구소장, 한삼희 조선일보 논설위원, 구자용 E1 회장, 김준동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자원실장, 김정근 SK가스 사장, 김정관 기금운영위원장, 전대천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 손양훈 에너지경제연구원장이 자리를 함께하고 있다. 노진환 기자 myfix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