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한국도자기
먼저 ‘궁’ 떡국기는 모란꽃을 주제로 중후한 아름다움과 골드라인을 더해 고급스러운 느낌으로 디자인했다.
‘필드플라워’ 떡국기는 한국의 야생화를 회화적인 느낌으로 표현해 소박하고 꾸밈없는 분위기를 연출했다. ‘초충도’ 반상기는 신사임당의 초충도를 재해석 한 제품으로 여뀌, 가지, 부용화, 양귀비 등을 주제로 전통미는 살리되 오방색을 이용해 고전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디자인했다.
젊은세대를 대상으로 평소에도 다양한 음료를 담을 수 있는 머그잔을 준비했다. 브랜드 ‘YAP’은 젊은 팝아티스트들의 작품을 디자인해 만든 제품으로 높은 호응도를 얻고 있다.
한국도자기 관계자는 “이번 설 선물세트는 드리는 분, 받는 분 모두 만족할만한 상품으로 구성했으며, 설 기간을 맞아 한국도자기 전국 대리점에서 20% 할인 중”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