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뉴시스)
‘생생정보통’이 해물짬뽕라면, 부대찌개라면, 두반장라면, 파라면, 치즈라면, 해물라면 등 이색 라면을 소개한다.
28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되는 KBS 2TV 시사ㆍ교양 프로그램 ‘생생정보통’에서는 ‘똑똑한 생활의 발견-라면 편’이 전파를 탄다.
서울 마포구 서교동의 ‘일공육라면’과 서울 종로구 인사동의 ‘삼숙이라면’이 그곳이다. 우선 ‘일공육라면’은 홍대 앞에 위치한 일본식 라면 전문점이다. ‘삼숙이라면’은 라면 같지 않은 독특한 맛을 내는 가게로 삶은 계란 무한리필도 눈길을 끈다. 문어찰밥 해장라면 등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