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블씨엔씨는 12일 서영필 대표가 보통주식 7만3천33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서 대표가 보유한 에이블씨엔씨의 주식 수는 기존 325만6천823주에서 333만153주로 늘어났다.
또 에이블씨엔씨는 최대주주의 친인척인 서진경 씨와 서진하 씨도 보통주식을 각각 1만4천840주씩 장내매수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서 대표를 포함한 특수관계자들의 지분율은 기존 28.92%에서 29.81%로 높아졌다.
에이블씨엔씨는 12일 서영필 대표가 보통주식 7만3천330주를 장내매수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서 대표가 보유한 에이블씨엔씨의 주식 수는 기존 325만6천823주에서 333만153주로 늘어났다.
또 에이블씨엔씨는 최대주주의 친인척인 서진경 씨와 서진하 씨도 보통주식을 각각 1만4천840주씩 장내매수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서 대표를 포함한 특수관계자들의 지분율은 기존 28.92%에서 29.81%로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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