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지난 23일 대구시 남구 대명6동의 한 페인트 가게 건물에서 LPG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해 소방관들이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사고로 도보 순찰중이던 경찰관 2명이 사망하고 주민 6명이 다쳤다.
지난 23일 대구시 남구 대명6동의 한 페인트 가게 건물에서 LPG 폭발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해 소방관들이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사고로 도보 순찰중이던 경찰관 2명이 사망하고 주민 6명이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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