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조간 경제지]오바마 “양적완화 점진적 축소” 外

입력 2013-09-06 20: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다음은 9월7일자 매일경제와 한국경제신문의 주요 기사다.

■매일경제

△1면

-‘8ㆍ28 순풍’ 타고 아파트값 반등

-한ㆍ중FTA “시장 90% 개방”

-일 원전 인근 8개현 수산물 수입금지

△이슈

-삼성전자, LG전자 곡면 초고해상도 OLED TV 잇따라 공개

-한중 FTA 1단계 타결 11월 2단계 협상, 농산물-차-섬유 ‘초민감품목 편입’ 격돌 예고

-신흥국 압박에 오바마 ‘속도조절’…G20 “통화정책 파장 고려”

△정치

-與, 진보당 해산 추진…법무부 TF구성

-北, 평양서 태극기, 애국가 첫 허용

△국제

-일원전 방사능 지하수까지 오염

-호수 6년만에 보수정권 ‘초읽기’

-위안화 세계 10대통화 첫 진입

△경제·금융

-신제윤 “미소금융-신용회복위 통합…서민금융 한곳서 서비스”

-임의 전쟁 KB-NH ‘방카’ 1위 쟁탈전

△기업·증권

-한국 조선업, 中에 KO승

-미국계 자금 ‘외국인발 훈풍’ 주도

-코스피 내친김에 2000 갈까

-외국인 선물매수 사상최고 육박

△사회

- 식양처 “방사능 검출 우려수준 아니다”

■한국경제

△1면

-강남 부자 ‘부실채권’에 꽂혔다는데…

-한중FTA 1단계 타결…90% 개방

-‘日원전8개현’ 수산물 전면 수입금지

-G20, 양적완화 점진적 축소 합의

△굿모닝

-어김없이 또…주인없는 포스코ㆍKT ‘흔들기’

△한ㆍ중FTA 1단계 협상 타결

-1만800개 품목 관세 철폐…한ㆍ중 초민감 품목 개방 놓고 격돌

-미소금융ㆍ신용회복위ㆍ국민행복기금 통합…서민금융총괄기구 만든다

△정치

-여 ‘통진당 해산’ 심판 촉구…법무부, TF 구성

-이석기 첫 조사…‘RO’ 실체 추궁

-정기국회 표류…여ㆍ야ㆍ청 ‘물밑접촉’

△국제

-국채금리 3% 육박…신흥국 자금이탈 가속

-日, 내년 소비세 인상 전망

-중 위안화, 세계 ‘10대 통화’ 첫 진입

△경제ㆍ금융

-“뒷북대책…방사능 공포 가라앉히기 힘들 듯”

-“골드뱅킹은 금 실물거래…투자이익에 과세 부당”

-4대강 사업조사 15명 평가위 출범

△산업

-허창수, 러시아 G20서 글로벌 비즈니스

△증권

-‘7가지 베일’에 가려진 외국인

-캐나다 국민연금 1260억 투자

- 증권사, IPO 수수료 ‘덤핑경쟁’

△부동산

-8ㆍ28대책 도움닫기로 가을 분양시장 ‘화색’

△사회

-채동욱 “검찰을 흔들려는 시도” 발언 파장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긁어 부스럼 만든 발언?…‘티아라 왕따설’ 다시 뜨거워진 이유 [해시태그]
  • 잠자던 내 카드 포인트, ‘어카운트인포’로 쉽게 조회하고 현금화까지 [경제한줌]
  • 단독 "한 번 뗄 때마다 수 백만원 수령 가능" 가짜 용종 보험사기 기승
  • 8만 달러 터치한 비트코인, 연내 '10만 달러'도 넘보나 [Bit코인]
  • 말라가는 국내 증시…개인ㆍ외인 자금 이탈에 속수무책
  • 환자복도 없던 우즈베크에 ‘한국식 병원’ 우뚝…“사람 살리는 병원” [르포]
  • 트럼프 시대 기대감 걷어내니...高환율·관세에 기업들 ‘벌벌’
  • 소문 무성하던 장현식, 4년 52억 원에 LG로…최원태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
  • 오늘의 상승종목

  • 11.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7,846,000
    • +7.02%
    • 이더리움
    • 4,512,000
    • +1.81%
    • 비트코인 캐시
    • 626,500
    • +3.3%
    • 리플
    • 824
    • -0.96%
    • 솔라나
    • 304,300
    • +4.28%
    • 에이다
    • 841
    • +0.36%
    • 이오스
    • 784
    • -2.97%
    • 트론
    • 231
    • +0.43%
    • 스텔라루멘
    • 154
    • +0.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84,650
    • +1.07%
    • 체인링크
    • 20,080
    • -1.03%
    • 샌드박스
    • 408
    • +0.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