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교 신도 일본인 3명이 22일 몸에 시너를 뿌리고 분신했다.
일본인 남성 1명과 여성 2명은 이날 오후 3시 55분께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송산리 청심빌리지에서 분신, 2~3도의 화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남성 1명과 여성 1명은 중태다.
경찰은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오는 23일은 음력으로 통일교 문선명 총재 별세 1주기다. 청심빌리지는 통일교가 설립한 실버타운이다.
통일교 신도 일본인 3명이 22일 몸에 시너를 뿌리고 분신했다.
일본인 남성 1명과 여성 2명은 이날 오후 3시 55분께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송산리 청심빌리지에서 분신, 2~3도의 화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가운데 남성 1명과 여성 1명은 중태다.
경찰은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한편, 오는 23일은 음력으로 통일교 문선명 총재 별세 1주기다. 청심빌리지는 통일교가 설립한 실버타운이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문화·라이프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