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연(사진=한승연 트위터)
카라의 멤버 한승연이 청순한 셀카를 드러냈다.
한승연은 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6년 만에! 세상에 사무실 연습실이란 곳에서 연습을 해보다니! ㅎㅎㅎ”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승연이 공개한 사진에서 수수한 화장을 한 채 검정색 뿔테 안경을 쓰고 청순한 외모를 뽐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한승연 셀카, 청순한 메이크업 예쁘다”, “한승연 셀카, 다음 앨범 완전 기대된다”, “한승연 셀카, DSP 사무실에 처음으로 연습실 생겼나보네”, “한승연 셀카, 그동안 회사 건물 안에 댄스 연습실이 없었나보네”, “한승연 셀카, 카라가 성공해 번 돈으로 마련한건가, 힘내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승연은 SBS ‘장옥정, 사랑에 살다’에서 최 무수리 역을 맡아 연기에 도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