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 산다 도끼와 최선아 결혼 소식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카라 한승연이 네티즌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는 최근 그룹 카라 한승연이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서 고등학생 시절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기 때문이다.
한승연은 5일(토) 방송될 SBS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이하 ‘동상이몽’)’ 20회
그룹 카라의 구하라가 거울 셀카로 청순미를 과시한 가운데 같은 멤버 한승연의 동공 셀카도 덩달아 화제다.
19일 한승연은 자신의 트위터에 "여러분 안녕 오늘 하루도 무사히 마무리"란 글과 함께 헤드폰을 끼고 유난히 동그란 동공이 돋보이는 셀카를 찍어 공개했다.
사진 속 한승연은 무결점 꿀피부를 자랑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여전한 동안 미모에 팬들은
카라의 멤버 한승연이 청순한 셀카를 드러냈다.
한승연은 8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6년 만에! 세상에 사무실 연습실이란 곳에서 연습을 해보다니! ㅎㅎㅎ”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승연이 공개한 사진에서 수수한 화장을 한 채 검정색 뿔테 안경을 쓰고 청순한 외모를 뽐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한승연 셀카, 청순한 메이크업 예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