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오아울렛은 19일부터 25일까지 여름 슈즈 특집전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탠디, 소다, 무크 등 유명 슈즈 브랜드가 참여하며 샌들, 뮬, 슬링백, 웨지힐, 플랫슈즈 등 다양한 여름 상품을 최대 60% 할인한다.
탠디의 여성화와 남성화는 각각 6만9000원, 8만9000원 균일가로 판매하며 소다 여성화 특가 상품을 3만9000원에, 신사화는 6만9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무크는 전 행사 품목을 5만9000원에 판매하며 게스슈즈, 고세, 세라 등도 5만9천원부터 특가로 구입할 수 있다.
아울러 이달 초 신규 입점한 조이앤마리오(J&M)는 에스파드류 플랫슈즈를 1만9000원부터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