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7월11일자 매일경제와 한국경제 신문의 주요 기사다.
■매일경제
△1면
- 9분기째 0%대 성장에도 대책 못내놔…위기의 경제팀 리더십
- 박근혜 “경제 민주화 마무리 단계 이젠 투자·경제힘쓸 것"
- 중국, 수출 급감 ‘차이나 쇼크’
△종합
- K팝 날개단 공연산업에 외국인투자 몰려
- 내년 상병 월급 13만4600원으로
- 건강한 아기 원하면 8월에 사랑하세요
△이슈
- 아시아나 착륙사고
- 개성공단 2차 실무회담
△국제
- “미 돈풀기 축소 후폭풍 일시적”
- “아베노믹스 세계경제 새 리스크”
- 강인봉 뉴욕주 하원 수석이코노미스트 “채권매입 내년 3월-9월 중단”
△경제종합
- 중기 절전시스템 구축비 절반 정부지원
- 4대강 대운하 목적 있었다
- 노인 산모 도우미 중기 선혜택 준다
△금융·재테크
- 산은 정금공 통합 급선회…청와대 재통합 의지 강해
- 대기업 워크아웃 퇴출 40곳, 금융권 충당금 6803억 더 쌓아야
- 우리은행, 현지경영으로 중국 공략
△기업·증권
- 한진중공업에 발주해달라 노조가 읍소하다
- 해운 바닥쳤나…운임 상승세
- 경주용 휠체어 바퀴 보고 “바로 저거다”
△기업·경영
- 자동차 부품은 LG그룹의 차세대 성장동력…800명 두뇌 집결한 LG인천캠퍼스
- “수소차 시대온다” 바람잡는 UN
- ‘강심장’ 단 고가 수입차 씽씽
△유통
- 수입화장품 누른 아모레 헤라
- 믹싱주 맥키스 돌풍
- 일본, 프리미엄 맥주 돌풍
△기업·증권
- 국민연금 2분기 코스닥에 ‘통큰 베팅’
- 한국증시 오전 10시 되기만 기다린다?
- LG화학 담고 포스코 팔라는데…
△부동산
- 가로수길 상가 왜 매물없나 봤더니
- “과천 등 보금자리분양 2500호 축소”
- 지하철 경전철에 생기는 아파트 갈까
■한국경제
△1면
- 공기업CEO 왜 늦나 했더니…청와대 ‘3+3 추천’ 6배수 검증
- 대기업 27곳 워크아웃·13곳 법정관리 대상
- 박근혜 “경제민주화 입법 거의 끝났다”
△이슈
- 불황 늪에 빠진 대기업
△경제
- 달라진 공기업 CEO 인선 시스템…연내 교체 100명 넘어 검증 후보만 600명
- 유통단계 축소…수산물 값 싸지려나
△정치
- 박근혜 “북핵 얘기 나눌 때 시진핑·리커창 생각 단호했다”
△국제
- 뒷걸음질치는 중국 경제…성장 둔화 가속화
- 미국 8대은행 자본 규제 대폭 강화
△금융
- “산은·정책금융공사 통합안, 아직 유효”
- 30~40대 중간소득층 금융상품 중도해지 ‘최다’
△산업
- ‘전기차의 보쉬’…LG의 꿈 시동 걸었다
- STX조선에 6895억원 출자전환
△기업·CEO
- 한계를 넘어 더 빛난 여성경제인들
- 전경련 “창조경제 기획단 설립을”
△IT·모바일
- ‘죄수의 딜레마’ 빠진 SKT·LG유플러스
- DGIST, 학과 구분없는 단일학부 도입
△중기·제약
- 한국전선 최종부도, 불황 신음 전선업계…“올 것이 왔다”
- 차바이오앤, 해외 의료법인 인수 검토
△유통(생활경제)
- 1750만원 에르메스 더 싸게…온라인서 벌어진 ‘눈치 싸움’
- CJ올리브영, 중국 진출…상하이에 1호점
△증권
- 펀드매니저들 돈 들어와도 주식 안산다
- JP모건 장난해?
- 고질병 또…한국만 유독 미끄럼
△부동산
- 혁신도시 분양, 행정타운이 좌우
- 내곡 보금자리 분양가 갈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