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7월1일자 매일경제와 한국경제 신문의 주요 기사다.
■매일경제
△1면
- 박근혜 대통령 "70년대는 중동…이젠 중국 서부가 기회"
- 대출금리 줄인상에 가계 '주름살'
- 5000만원이상 미국 계좌, 한국 국세청 통보
△종합
- 대형음식점 금연구역으로…손님 끊길까 업주들 속앓이
- 에어컨 켠 채 문 열고 영업땐 과태료 최고 300만원
△이슈(대출금리 상승 반전)
- 금리 1%P 오를땐 年이자 5조6천억↑…하우스푸어 '발등의 불'
- 예금금리도 곧 상승…가입 늦추는 게 유리
- 고정금리로 전환 고민할 때
△이슈(朴대통령 방중)
- 박근혜 대통령 "중국 내륙에 반도체공장…한국이 서부대개발 주인공"
- 박 대통령, 미래리더와 중국어 통했다
- 한·중 새로운 20년 첫 발…북핵, 중국 공감대 끌어내
- 중국 극진한 환대…핵심은 '경쟁력'
△정치
- 한·미·일 공조로 북핵포기 압박 전면전
- 문재인 "NLL 대화록 盧·北 입장 같다면 정계은퇴"
- 발목잡힌 민생법안, 막판에 밀어붙일까
△국제
- 중국 기업인 70% "7.5% 성장 어렵다"
- 세계 중앙은행, 美국채 투매 러시
- 오바마 "만델라 전 세계에 영감"
△경제종합
- 세금 덜 걷혀 '한국판 재정절벽' 우려
- "버냉키쇼크 제한적…원달러 1150~1200원선"
- 10억집 사면 취득세 2200만원 늘어
- 자녀 3명 같아도 공제 최대 150만원 차이
△금융·재테크
- 금융사 제재, 신설 제재위원회서 맡는다
- 은행권 "점포수 줄여라"
- 무면허·음주 사고 보험금 '원천차단'
△기업·증권
- 최태원 '만만디 전략' 통했다
- 삼성전자 해외인력 60% 돌파
- 장마철 제습기 시장 '후끈'
-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 "경영권 매각은 국내산업 도움되게"
△기업·경영
- 두산중공업 '박지원 스타일'로 거듭난다
- 현대차, 피아트 전철 밟을라
- 일본도 손내민 LG전자
△중기벤처
- 아이티센시스템즈 "공공 IT인프라 우리가 주도"
- 혼수침구도 친환경 소재 써야 인기
- 리뷰안테크 '워프USB', 영화 한 편 1~2초면 복사 끝
△유통
- 온·오프 넘나드는 '멀티쇼핑' 시대
- 대형마트 믿을건 더위뿐
- 백화점 옥상서 열린 벼룩시장
△부동산
- 상암DMC 가재울4구역 3일 청약
- 마곡지구에 프랑스기업 온다
- 정치권 외면한 '부동산 살리기' 법안
■한국경제
△1면
- 일감 35% 끊겨, 건설사 빈사상태
- 시안 찾은 朴 대통령 “서부대개발 동참”
- 은행 예금이자 29개월 만에 반등
△굿모닝
- 동남아에 ‘음식한류’…참치 등 입맛 잡아
- 美, 한·미 동맹 60돌 동영상 제작
△이슈
- “한국·중국의 꿈 합쳐 새 동북아 꿈 이루자”
- “서부내륙 전진기지에 삼성반도체 공장 대단…꼭 성공하길”
△정치
- 입법대전?…정쟁으로 허송 ‘6월 국회’
- “한·미·중 북핵 삼각협력…외교성과”
- “한·중 신뢰구축이 北 진로 바꿀 것”
△국제
- EU산 車·핸드백 등 더 싸진다
- “취득세 아예 내리자” 본격 논의
△금융
- 예금금리, 5년 장기하락세 멈췄다
- 금감원 직원 연봉 9000만원 넘어
△산업
- 車 1대 만드는데…울산 30시간, 베이징 18시간
- LG전자 ‘소재혁신’ 구본준이 일 벌인다
△기업·CEO
- 내수 부진한데 부분파업 이어지고…“하투 먹구름 오나” 車업계 초긴장
- “불황일수록 창조적 아이디어 필요” 현대상선, 3개 대륙 릴레이 회의
△IT·모바일
- IT로 유통혁신…신선한 먹거리 값싸게 공급
- “한·중 모바일 콘텐츠 교류 나설 것”
- “가짜 카톡 보안 프로그램 주의하세요”
△중기·제약
- “셀트리온 인수 희망업체 많아…매각 속도 날 것”
- 알피니언, 초고속 성장 비결은
- 관절염 치료제…8조원 ‘레미케이드’ 시장 대체가능
△유통(생활경제)
- “연매출 40억 SSM 여는데 보상금 10억 내라니…”
- 수입맥주 판매, 와인·소주 앞질러
- 위스키 매출 올해 11.3% 감소
△증권
- 삼성전자, 하반기 시작하자마자 ‘시험대’
- 대한해운, 오늘 매각 공고
- 기업 신용전망 작년보다 ‘깜깜’
- 코넥스 21개社 오늘부터 거래
- 딜로이트안진 M&A 재무자문 1위
△부동산
- 2605가구 대단지…주변보다 10% 저렴
- 하반기 주택시장 “집값은 약세…전세는 오름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