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 브라운이 ‘롱웨어 이븐 피니시 컴팩트 파운데이션’을 출시한다.
‘롱웨어 이븐 피니시 컴팩트 파운데이션(8g·6만원대)’은 바비 브라운의 베스트 셀러 ‘롱젤 파운데이션’을 콤팩트 형태로 선보인 것이다.
간편한 휴대성은 물론 12시간 동안 처음의 피부 표현이 그대로 유지되는 우수한 지속력이 특징이다.
오일 프리 제형으로 모든 피부 타입에 적합하며 비타민 C, E 및 강력한 항산화 성분들을 함유해 외부 자극과 피부 손상 요인으로부터 피부를 안전하게 보호한다.
안현미 바비 브라운 커뮤니케이션팀 차장은 “크림 타입의 롱젤 퀵 컴팩트 파운데이션은 보송보송하게 마무리되는 동시에 피부는 촉촉하게 유지해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