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열하는 태양 아래 잠시만 서 있어도 땀이 송골송골 맺히는 무더운 여름, 메이크업은 금방 땀과 엉켜 지워지거나 번지기에 십상이다. 여름철 끄떡없는 워터프루프(waterproof) 화장법은 무엇일까.
워터프루프 베이스메이크업의 관건은 밀착력이다. 파운데이션을 바른 후 메이크업의 밀착력과 지속력을 높여주는 픽서(fixer) 기능이 있는 미스트를 뿌려 스펀지
바비 브라운이 ‘롱웨어 이븐 피니시 컴팩트 파운데이션’을 출시한다.
‘롱웨어 이븐 피니시 컴팩트 파운데이션(8g·6만원대)’은 바비 브라운의 베스트 셀러 ‘롱젤 파운데이션’을 콤팩트 형태로 선보인 것이다.
간편한 휴대성은 물론 12시간 동안 처음의 피부 표현이 그대로 유지되는 우수한 지속력이 특징이다.
오일 프리 제형으로 모든 피부 타입에 적합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