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액기 브랜드 휴롬은 지난 4일 경남 김해세무서에서 진행된 ‘제 47회 납세자의 날 수상식’에서 ‘기획재정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납세자의 날’은 국민의 납세정신 계몽과 세수 증대를 목적으로 제정한 법정기념일로, 매년 3월 3일 기념식을 거행하고 성실 납세 수상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한다.
휴롬은 꾸준히 성실한 납세의무의 이행으로 국가재정에 이바지하였고 건전한 납세풍토 확립에 솔선수범하여 타의 모범이 된 점을 인정 받아 ‘기획재정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김재원 휴롬 대표이사는 “㈜휴롬은 인류의 건강을 최고의 가치로 삼고 올바른 식문화를 위해 기술을 연구하는 기업이다”라며 “인류의 행복과 안녕의 기반이 되는 준법경영에 앞장서고 사회적 도리를 다하여 앞으로도 업계의 귀감이 되겠다” 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