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마사고로 골절 수술을 받은 배우 최수종이 KBS 1TV 드라마 '대왕의 꿈'에 목소리 출연을 결정했다.
8일 KBS 관계자는 "최수종이 오는 12일 방송분부터 목소리로 출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수종은 지난해 12월26일 경상북도 문경 세트장에서 말을 타고 이동하는 장면을 촬영하다 낙마해 오른쪽 쇄골 등에 부상을 입었다.
한편 최수종의 부상에 따라 최수종이 맡은 김춘추보다 선덕여왕(홍은희 분)에 극의 무게가 실릴 것으로 보인다.
8일 KBS 관계자는 "최수종이 오는 12일 방송분부터 목소리로 출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수종은 지난해 12월26일 경상북도 문경 세트장에서 말을 타고 이동하는 장면을 촬영하다 낙마해 오른쪽 쇄골 등에 부상을 입었다.
한편 최수종의 부상에 따라 최수종이 맡은 김춘추보다 선덕여왕(홍은희 분)에 극의 무게가 실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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