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명품 브랜드 롱샴(LONGCHAMP)은 2013 봄·여름 시즌을 맞이해 제레미 스캇 포 롱샴(Jeremy Scott for LONGCHAMP)의 새로운 라인인 ‘레오퍼드 플러리시(Leopard Flourish)’ 백을 새롭게 선보인다.
매 시즌 디자이너 제레미 스콧은 롱샴의 상징적인 백인 ‘르 플리아주 (Le Pliage)’를 새롭게 해석해 선보이고 있다.
특히 이번 시즌 선보이는 레오파드 플러리시 백은 레오파트 패턴, 바로크 풍의 소용돌이 무늬, 미국 달러의 활자체 등 여러 프린트가 돋보이는 제품이다. 고급 캔버스 소재에 다크 브라운 가죽 디테일이 골드와 브라운 컬러로 어우러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전 세계 2500개 한정 판매되는 제레미 스캇 포 롱샴의 레오퍼드 플러리시 백은 2013년 1월부터 국내 모든 롱샴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