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국가재난관리위원회가 지난 9일(현지시간) 공개한 수도 마닐라 동쪽의 리살주 전경. 필리핀은 열흘 넘게 계속된 폭우로 마닐라의 80%가 침수됐다. 필리핀 방재당국은 태풍 사올라와 집중호우 여파로 현재까지 70여명이 사망했으며 200만명에 이르는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리살/AFP연합뉴스
필리핀 국가재난관리위원회가 지난 9일(현지시간) 공개한 수도 마닐라 동쪽의 리살주 전경. 필리핀은 열흘 넘게 계속된 폭우로 마닐라의 80%가 침수됐다. 필리핀 방재당국은 태풍 사올라와 집중호우 여파로 현재까지 70여명이 사망했으며 200만명에 이르는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리살/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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