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유도 황예슬(25·안산시청)이 런던올림픽 여자 유도 70㎏급에서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황예슬은 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엑셀 런던 노스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 유도 70㎏급 준결승에서 에디스 보쉬(네덜란드)와 연장까지 가는 치열한 접전을 펼쳤지만 심판 전원 일치 판정패를 당했다.
연장전에서 황예슬은 공격적인 움직임을 보였지만 포인트를 획득하지 못해 끝내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한국 여자 유도 황예슬(25·안산시청)이 런던올림픽 여자 유도 70㎏급에서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황예슬은 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엑셀 런던 노스아레나에서 열린 대회 여자 유도 70㎏급 준결승에서 에디스 보쉬(네덜란드)와 연장까지 가는 치열한 접전을 펼쳤지만 심판 전원 일치 판정패를 당했다.
연장전에서 황예슬은 공격적인 움직임을 보였지만 포인트를 획득하지 못해 끝내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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