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림 디큐브시티에 설치된 삼성전자 스마트 체험존에서 고객들이 삼성 스마트 기기의 다양한 기능을 직접 체험해 보고 있다.
삼성 스마트TV, 뉴 시리즈 9, 갤럭시 노트 등이 비치된 삼성 스마트 체험존에서 고객들은 데이빗 카퍼필드 마술사처럼 스마트TV의 음성인식, 동작인식 기능을 직접 이용하고 ‘올쉐어 플레이(All Share Play)’와 스마트TV 특화 서비스인 패밀리 스토리, 키즈, 피트니스와 같은 주요 콘텐츠를 체험해볼 수 있다.
현재 삼성 스마트 체험존은 신도림 디큐브시티, 영등포 타임스퀘어, 롯데 시네마 전국 8개관, 주요 놀이공원, 야구장, 축구장 등에 마련돼있다.
삼성전자는 스마트 체험존을 이용한 모든 고객에게 스크래치 복권을 선물하고 추첨을 통해 삼성 스마트TV, 노트북, 갤럭시 노트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한다.
삼성전자 한국총괄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그룹 손정환 전무는 “스마트는 거스를 수 없는 흐름으로 더 나은 삶을 위해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다”며 “소비자들이 더욱 쉽고 편리하게 스마트를 만날 수 있도록 재미있고 다양한 스마트 체험 행사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