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시진핑 중국 국가 부주석의 손을 잡고 회담장인 백악관 대통령 집무실 오벌오피스로 안내하고 있다. 시진핑 부주석은 이날 워싱턴에서 중국 차기 지도자로서 정상급의 예우를 받았다. 워싱턴/신화연합뉴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시진핑 중국 국가 부주석의 손을 잡고 회담장인 백악관 대통령 집무실 오벌오피스로 안내하고 있다. 시진핑 부주석은 이날 워싱턴에서 중국 차기 지도자로서 정상급의 예우를 받았다. 워싱턴/신화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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