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전문 PR컨설팅사 엔자임(대표 김동석)이 한국PR협회가 주관하는 2010 한국PR대상에서 대상을 포함, 총 10개 영역 중 3개 부문을 석권하는 영예를 안았다.
엔자임 김동석 대표는 “훌륭한 캠페인이 완성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주신 고객사와 재치 넘치는 아이디어와 열정으로 캠페인을 기획하고 실행한 직원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18년째를 맞은 한국PR대상은 한국PR협회에서 수여하는 국내 유일의 PR관련 시상으로 매년 관련학과 교수,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거쳐 수상작을 발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