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건설, 칠레서 7억달러 석탄화력발전소 수주

입력 2010-03-31 09: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포스코건설이 칠레서 7억달러(7700억원) 규모의 화력발전소 건설을 수주했다.

포스코건설은 칠레의 수도 산티아고(Santiago)에서 민간발전사업자인 콜번(Colbun)사와 발전용량 400MW급 석탄화력발전소 건설을 위한 일괄계약(EPC)을 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수주한 석탄화력 발전소는 칠레 산티아고에서 남서쪽으로 약 450km 떨어진 항구도시 코로넬(Coronel)에 건설된다.

발전소 이름은 '산타마리아 Ⅱ(Santa Maria Ⅱ)'로 명명되며 공사기간은 착공 후 43개월이다.

포스코건설은 이번 계약으로 칠레에서만 총 24억달러 규모의 에너지플랜트를 수주했다.

포스코건설은 "2008년과 2009년에 각각 엘살바도르와 페루에서 화력발전소 건설공사를 수주하는 등 중남미 건설시장에서 입지를 다져나가고 있다"며 "앞으로 중남미 시장에서 수주 행진을 이어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어떤 주담대 상품 금리가 가장 낮을까? ‘금융상품 한눈에’로 손쉽게 확인하자 [경제한줌]
  • 2025 수능 시험장 입실 전 체크리스트 [그래픽 스토리]
  • "최강야구 그 노래가 애니 OST?"…'어메이징 디지털 서커스'를 아시나요?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4년 5개월 만 최저가...‘5만 전자’ 위태
  • 고려아연, 유상증자 자진 철회…"신뢰 회복 위한 최선의 방안"
  • 재건축 추진만 28년째… 은마는 언제 달릴 수 있나
  • 법원, 이재명 ‘공직선거법 1심’ 선고 생중계 불허…“관련 법익 종합적 고려”
  • ‘음주 뺑소니’ 김호중 1심 징역 2년 6개월…“죄질 불량·무책임”
  • 오늘의 상승종목

  • 11.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4,431,000
    • +1.19%
    • 이더리움
    • 4,482,000
    • -3.47%
    • 비트코인 캐시
    • 581,500
    • -4.52%
    • 리플
    • 950
    • +3.83%
    • 솔라나
    • 293,600
    • -1.08%
    • 에이다
    • 757
    • -7.57%
    • 이오스
    • 764
    • -1.55%
    • 트론
    • 250
    • -1.57%
    • 스텔라루멘
    • 177
    • +5.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77,350
    • -6.24%
    • 체인링크
    • 18,980
    • -4.77%
    • 샌드박스
    • 398
    • -4.56%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