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가 유방암치료제의 유럽 진출 청신호에 강세다.
12일 오후 2시 18분 기준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전 거래일 대비 8.21%(1130원) 오른 1만4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지난 달 26일 유방암치료제 허셉틴(성분명 트라스투주맙)의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인 투즈뉴(Tuznue)가 유럽의약품청(EMA) 산하 약품사용자문위원회(CHMP)로부터 품목 허가 승인 권고를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과 싱가포르 과학기술청(A-STAR) 관계자들은 이달 8일 싱가포르 바이오폴리스에 위치한 본사를 방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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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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