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 한맥이 여의도IFC몰에서 운영한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생' 팝업 스토어 전경 (사진제=오비맥주)
오비맥주의 한맥이 서울 여의도 IFC몰에서 운영한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생’ 팝업 스토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14일 오비맥주에 따르면 팝업 스토어 누적 방문객은 4월 1일부터 10일까지 약 2만5000명으로 집계됐다. 특히 3일에는 한맥의 브랜드 모델인 수지가 팝업 현장을 깜짝 방문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최근 업그레이드 출시된 생맥주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생’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됐다. 한맥 엑스트라 크리미 생은 스페셜 마이크로 크림 탭을 적용, 한층 더 부드러워졌다. 전국 200여 개 매장에서 한맥 생맥주를 만나볼 수 있으며 판매처는 한맥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오비맥주 한맥 관계자는 “성원에 힘입어 최상의 맥주맛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