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고객이 서울시 중구 소공동에 위치한 롯데백화점 본점 9층 건강가전 매장에서 안마의자를 체험하고 있다. (사진제공=롯데쇼핑)
롯데백화점이 18일까지 건강가전 효(孝)핑데이 행사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바디프랜드, 파나소닉, 오씸 등 총 9개 건강가전 브랜드가 참여하며 현대카드로 100·200·300·500·700·1000만 원 이상 결제 시 최대 12% 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또 현대카드로 100만 원 이상 결제 시 3%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바디프랜드의 다빈치(650만 원), 파나소닉의 EP-MAN1(1098만 원), 오씸의 유드림(OS-8208) (945만 원)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