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E 2024 삼성전자 전시장 전경. 삼성전자는 '피라 바르셀로나(Fira Barcelona)'에 1,728㎡(약 522평)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하고 다양한 상업용 디스플레이 신제품을 선보였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는 1월 30일부터 2월 2일(현지시간)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디스플레이 전시회 'ISE 2024'에 참여한다.
▲삼성전자 DX부문장 한종희 부회장과 임직원들이 '더 월(The Wall)'을 활용해 정부나 교통기관 등에 적용 가능한 상황실 설치 사례를 살펴보고 있는 모습. 삼성전자는 이번 ISE 2024에서 다양한 환경에서의 상업용 디스플레이 활용 사례를 소개하며 삼성만의 차별화된 솔루션을 강조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가 ISE 2024서 선보인 미디어 파사드. (영상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는 '피라 바르셀로나(Fira Barcelona)'에 1728㎡(약 522평) 규모의 전시관을 마련했다. 스마트싱스(SmartThings)가 적용된 상업용 디스플레이, 몰입감 높은 교육 환경을 제공하는 2024년형 전자칠판, 화상회의에 최적화된 105형 스마트 사이니지, 투명 마이크로 LED 등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