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본점 ‘떼땅져’ 샴페인 팝업 (사진제공=신세계백화점)
신세계백화점이 연말을 맞아 샴페인 최초 FIFA 공식 샴페인으로 인증 받은 ‘떼땅져’의 팝업 매장을 국내 처음으로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본점(8일~14일)과 센텀시티점(15일~21일)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팝업 매장은 떼땅저의 대표 상품 시음과 함께 구매 고객에게 리델 와인잔을 증정하는 등 다채로운 행사도 마련됐다.
신세계백화점이 연말을 맞아 샴페인 최초 FIFA 공식 샴페인으로 인증 받은 ‘떼땅져’의 팝업 매장을 국내 처음으로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본점(8일~14일)과 센텀시티점(15일~21일)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팝업 매장은 떼땅저의 대표 상품 시음과 함께 구매 고객에게 리델 와인잔을 증정하는 등 다채로운 행사도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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