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명품 브랜드를 발굴하고 소개하는 머스트잇의 머스트 필앤필 프로젝트가 좋은 성과를 내고 있다.
머스트잇은 머스트 필앤필 프로젝트의 4번째 주인공으로 소개한 브랜드 써네이(SUNNEI)의 주문 건이 기획전 실시 전 주간 평균과 실시 후 일주일(2023년 3월 29일~4월 5일)을 비교했을 때 393% 증가했다고 7일 밝혔다.
머스트 필앤필 프로젝트는 떠오르는 명품 브랜드를 소개하는 캠페인이다. 머스트잇은 지금까지 총 4회의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매회 머스트잇만의 시각으로 브랜드를 재해석한 화보와 매거진 콘텐츠를 공개했다. 이번 써네이 매거진 콘텐츠는 평균 조회 수 2만447회를 기록하며 고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지난해 가장 먼저 소개했던 ‘아워레가시(OUR LEGACY)’는 기획전 실시 1개월 전과 후를 비교했을 때 브랜드 페이지 조회 수가 142% 증가했다. 기획전 실시 전 주간 평균 주문 건과 실시 후 주간 평균 주문 건을 비교했을 때 74% 늘었다.
머스트 필앤필 프로젝트의 두 번째 주인공이었던 ‘가니(GANNI)’ 역시 기획전 실시 전과 비교했을 때 주간 평균 주문 건이 63% 늘었고 자크뮈스(JACQUEMUS)도 16% 증가했다.
머스트잇 관계자는 “머스트 필앤필 프로젝트를 통해 유행하는 스타일을 쫓기보다 자신만의 스타일을 창조하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참신한 명품 브랜드를 발굴하고 소개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