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대전 한화 갤러리아타임월드가 10일부터 강진으로 극심한 피해를 겪고 있는 튀르키예·시리아의 희생자와 이재민을 향한 위로의 빛을 밝혔다.
갤러리아타임월드는 24일까지 백화점 외관 미디어파사드를 활용해 ‘Pray for Turkiye, Syria(튀르키예와 시리아를 위해 기도해 달라)’는 메시지를 송출한다고 13일 밝혔다.
갤러리아타임월드는 매일 오후 5시 30분부터 밤 10시 30분까지 미디어파사드 메시지를 송출해 재해로 피해받는 튀르키예와 시리아 이재민들을 응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