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들이 코코로나인, JL디저트바, 발로나 등 인기 디저트 맛집의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신세계)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이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특별한 행사를 선보인다. 14일까지 신세계 강남점 지하 1층 중앙행사장에서는 ‘밸런타인스데이 러브’라는 행사를 열고 코코로나인, JL디저트바, 발로나 등 인기 디저트 맛집의 상품을 소개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저스틴리 셰프의 JL디저트바 초콜릿 봉봉(12구), 광주에서 ‘줄 서는 맛집’으로 유명한 코코로나인의 황치즈 찰떡 브라우니, 두바이 디저트의 바틸 데이츠(대추야자)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