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더현대 서울 지하1층 로얄멜팅클럽 팝업스토어에서 직원들이 상품들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은 다음달 31일까지 더현대 서울 지하 1층 식품관 테이스티서울에서 한남동 아트 디저트 성지로 유명한 ‘로얄멜팅클럽’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미국 인형브랜드 ‘바비(Barbie)’와 협업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백화점은 다음달 31일까지 더현대 서울 지하 1층 식품관 테이스티서울에서 한남동 아트 디저트 성지로 유명한 ‘로얄멜팅클럽’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미국 인형브랜드 ‘바비(Barbie)’와 협업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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