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이 올해 1분기 어닝 쇼크 수준의 부진한 실적으로 인해 급락세다.
13일 오후 1시 58분 현재 넷마블은 전일대비 14.9%(1만2500 원) 하락한 7만1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52주 최저가를 다시 세웠다.
전날 넷마블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영업 손실이 119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했다고 공시했다. 1분기에 대형 신작이 없었고, 주요 라인업들의 부진이 원인으로 풀이된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