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 내정자. (사진제공=대통령직인수위원회)
두산에너빌리티는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 내정자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외이사직을 자진사임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김 내정자는 지난 3월 29일 두산에너빌리티 사외이사 임기를 시작했으며, 선임시 예정된 임기는 3년이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김대기 대통령 비서실장 내정자가 ‘일신상의 사유’로 사외이사직을 자진사임했다고 29일 공시했다.
김 내정자는 지난 3월 29일 두산에너빌리티 사외이사 임기를 시작했으며, 선임시 예정된 임기는 3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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