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그룹의 계열사인 대보건설, 대보정보통신, 대보유통 등 3곳이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나선다. (사진제공=대보그룹 )
대보그룹은 대보건설, 대보정보통신, 대보유통 등 계열사 3곳이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대보건설은 △건축 △토목 △기계·설비 △전기 △안전보건 △공사관리 △경영관리 등에서 신입사원을 뽑는다. 대보정보통신은 △경영관리 △교통사업수행 △ SW개발 부분, 휴게소와 주유소 등을 운영하는 대보유통은 현장관리 부문에서 채용에 나선다. 대보그룹도 홍보 부문에서 채용을 실시한다.
자격요건은 △4년제 대졸 이상자(2022년 2월 졸업예정자 포함) △병역필 또는 면제자로 해외 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는 자다.
30일부터 다음 달 13일까지 온라인 채용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를 접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