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는 27일 열린 2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인텔 낸드 사업 인수는 총 8개국의 반독점 심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중국을 제외한 나머지 7개국에서 승인을 받았다"며 "중국은 현재 파이널 리뷰로 넘어간 단계다. 올 연말 딜 클로징에 문제가 없도록 하반기 적절한 시점에 중국으로부터 필요한 모든 승인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SK하이닉스는 27일 열린 2분기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인텔 낸드 사업 인수는 총 8개국의 반독점 심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중국을 제외한 나머지 7개국에서 승인을 받았다"며 "중국은 현재 파이널 리뷰로 넘어간 단계다. 올 연말 딜 클로징에 문제가 없도록 하반기 적절한 시점에 중국으로부터 필요한 모든 승인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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