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주 베이쇼어의 한 병원에서 3월 3일(현지시간) 의료진이 얀센 백신을 꺼내보이고 있다. 베이쇼어/AP뉴시스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제조 중 사고가 발생한 메릴랜드주(州) 볼티모어 공장발 얀센 백신 폐기를 명령했다.
뉴욕타임스(NYT)는 11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FDA가 이같이 결정했다면서, 폐기 대상 얀센 백신은 6000만 회 분량 규모라고 보도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제조 중 사고가 발생한 메릴랜드주(州) 볼티모어 공장발 얀센 백신 폐기를 명령했다.
뉴욕타임스(NYT)는 11일(현지시간) 소식통을 인용해 FDA가 이같이 결정했다면서, 폐기 대상 얀센 백신은 6000만 회 분량 규모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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