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모델이 ‘2021년 봄 수박’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홈플러스)
홈플러스가 올해 첫 '봄 수박'을 선보였다고 22일 밝혔다.
경남 함안군 산지에서 출하한 올해 첫 ‘봄 수박’은 전국 홈플러스 점포와 온라인 전 채널에서 24일까지 행사카드로 결제 시 ‘100% 당도선별 수박’(5~6kg 한 통)을 2000원 할인된 1만9990원에 판매한다.
‘100% 당도선별 수박’은 100% 비파괴 방식으로 당도를 선별한 상품이다. 평균 11브릭스 이상의 높은 당도와 풍부한 과즙, 아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사진제공 홈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