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 제공)
상장 첫 날인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가 공모가 이하인 1만2100원으로 시초가를 형성한 후 혼조세다.
11일 오전 9시03분 현재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시초가 1만2100원 대비 250원(2.07%) 오른 1만2350원에 거래됐다.
이날 1만3300원까지 치솟은 후 1만1700원까지 하락했다가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
앞서 바이오 의약품 위탁개발생산 제약사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기관 투자자 수요예측 결과 공모가를 희망 범위 상단인 1만2400원으로 확정했다.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주요 사업 중의 하나인 위탁엔지니어링 서비스를 통해 관계사인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가 추진하는 백신 생산센터에 스마트 바이오팩토리가 도입된 제조시설과 원제생산을 위한 전문적인 용역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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