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경매물건] 서울 양천구 신정동 파인빌 아파트 107호

입력 2020-12-23 07: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001년 준공 89가구 단지

▲서울 양천구 신정동 339 파인빌 아파트. (사진 제공=지지옥션)
▲서울 양천구 신정동 339 파인빌 아파트. (사진 제공=지지옥션)

서울 양천구 신정동 339 파인빌 아파트 107호가 경매에 나왔다.

지지옥션에 따르면 파인빌 아파트는 2001년 8월 준공된 89가구 단지로 해당 물건은 9층 중 1층이다. 전용면적 73㎡에 방 3개, 욕실 2개, 복도식 구조다.

주변은 다세대주택과 아파트 단지가 밀집돼 있다. 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안양천로와 신목로 등 주요도로를 이용해 남쪽 구로방면과 동쪽 영등포 방면 진입이 쉽다. 서부간선도로를 통해 마포방면 진입도 수월하다. 오목교역 인근에는 공원이 조성돼 있고, 각종 생활편의시설과 문화시설이 집중돼 있다.

주변 교육기관으로는 목동초등학교를 비롯해 목동중학교와 목운중학교 등이 있다.

본 건은 신건으로 최초 감정가 6억8900만 원에 1회차 입찰이 진행된다.

입찰은 23일 남부지방법원 경매 5계에서 진행될 예정이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입찰기일이 변경될 수 있다. 사건번호는 2020-105835.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어떤 주담대 상품 금리가 가장 낮을까? ‘금융상품 한눈에’로 손쉽게 확인하자 [경제한줌]
  • 2025 수능 시험장 입실 전 체크리스트 [그래픽 스토리]
  • "최강야구 그 노래가 애니 OST?"…'어메이징 디지털 서커스'를 아시나요?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4년 5개월 만 최저가...‘5만 전자’ 위태
  • 고려아연, 유상증자 자진 철회…"신뢰 회복 위한 최선의 방안"
  • 재건축 추진만 28년째… 은마는 언제 달릴 수 있나
  • 법원, 이재명 ‘공직선거법 1심’ 선고 생중계 불허…“관련 법익 종합적 고려”
  • ‘음주 뺑소니’ 김호중 1심 징역 2년 6개월…“죄질 불량·무책임”
  • 오늘의 상승종목

  • 11.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9,517,000
    • +3.74%
    • 이더리움
    • 4,600,000
    • -0.95%
    • 비트코인 캐시
    • 621,000
    • +0.4%
    • 리플
    • 1,013
    • +2.95%
    • 솔라나
    • 304,100
    • +0.8%
    • 에이다
    • 827
    • +0.61%
    • 이오스
    • 790
    • -0.25%
    • 트론
    • 254
    • -2.31%
    • 스텔라루멘
    • 184
    • +4.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88,750
    • +7.32%
    • 체인링크
    • 19,740
    • -1.2%
    • 샌드박스
    • 416
    • +0.2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