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은 무역센터점 등 전국 15개 점포 식품관에서 프리미엄 가정 간편식(HMR) '원테이블(1 TABLE)'의 신제품 '정성담 갈비탕'을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갈비탕으로 유명한 맛집 '정성담'과 협업해 선보이는 '원테이블 정성담 갈비탕'은 소갈비에 붙은 지방을 일일히 제거해 엄선한 100% 소갈비만을 사용해 6~7대의 갈빗대를 푸짐하게 넣었다.
또한 전통 재래식 가마솥 방식으로 끓여내 깔끔하고 개운한 맛이 특징이다. 가격은 900g(육수 650g+갈비 250g), 1만3000원이다. 사진제공 현대백화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