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건설 ‘포레나 양평’ 아파트 조감도. (자료 제공=한화건설)
양평군 양평읍 일대에 들어서는 포레나 양평은 지하2층~지상 24층 7개동 총 438가구로 조성된다.
단지에서 직선 거리로 약 1㎞에 양평역이 있다. 양평역에서 경의중앙선 급행 전철을 타면 서울 청량리역까지 50분대에 이동할 수 있다. KTX를 이용하면 청량리역까지 20분대, 서울역까지는 40분대에 진입할 수 있다.
오는 2022년에는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의 양평~화도 구간이 개통 예정이다. 서울 송파~양평간 고속도로(27km)가 개통하면 서울 접근성은 더 개선될 전망이다.
버스터미널과 하나로마트, 롯데마트 등이 도보권에 위치하고, 양평동초, 양일중·고, 양평중·고도 멀지 않은 거리에 있다.
수변시설이 가깝고, 도보 거리에 있는 남한강변에 산책로와 자전거길이 조성돼 있다. 인근 갈산공원에 있는 축구장, 배드민턴장, 탁구장, 게이트볼장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양평은 조정대상지역이 아니어서 재당첨 제한이 없고,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이 70%까지 적용된다. 당첨일 기준으로 6개월 이후부터는 무제한 전매가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현재 사전예약제로 운영하고 있다. 입주는 2023년 1월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