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은 올해 3분기 석유화학부문에서 매출 3조5836억 원, 영업이익 7216억 원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영업이익률은 20.1%로 분기 사상 최대치다. ABS, PVC, NBL 등 주요 제품의 수요 호조와 원료가 약세 지속에 따른 스프레드 확대의 영향이다.
4분기는 계절적 비수기 영향이 예상되지만 주요 제품 중심의 수요 호조 지속으로 견조한 실적이 전망된다고 LG화학 측은 설명했다.
LG화학은 올해 3분기 석유화학부문에서 매출 3조5836억 원, 영업이익 7216억 원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영업이익률은 20.1%로 분기 사상 최대치다. ABS, PVC, NBL 등 주요 제품의 수요 호조와 원료가 약세 지속에 따른 스프레드 확대의 영향이다.
4분기는 계절적 비수기 영향이 예상되지만 주요 제품 중심의 수요 호조 지속으로 견조한 실적이 전망된다고 LG화학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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