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제공=SPC삼립
빚은 추석선물세트는 ‘송편세트’, ‘정통한과세트’ 등으로 1만 원대부터 10만 원대까지 다양한 가격대로 구성됐다.
‘송편세트’는 모시, 참깨, 흑미 등을 넣어 만든 송편과 인기 제품인 찰떡, 만주 등으로 만들어졌다. ‘전통한과세트’는 식품명인 33호 박순애 명인과 기술제휴를 통해 만든 강정, 유과, 산자 등이 들어있다. 이외에도 ‘양갱세트’, ‘전병세트’, ‘만주세트’ 등 다양한 선물세트를 판매한다.
차례상을 간편하게 올릴 수 있도록 김규흔 정통한과 명인의 꿀과 조청만으로 만든 ‘수제꿀약과’, 소원을 기원하는 달을 닮은 ‘반달송편’, 국내산 쌀을 사용한 5가지 색깔 ‘오색송편’, 담백한 앙금을 넣은 ‘모시잎송편’ 등도 1㎏ 단위로 별도 판매한다.
품목별로 △송편감사세트 1~4호 △송편문안세트 1~3호 △평온할 온 한과세트 △빼어날 수 한과세트 △한과세트 1~2호 △우리쌀로 만든 전병세트 △4색미감 양갱세트 1~2호 △영양강정바(30개입) △과일강정바(30개입) △찹쌀신자(5개입) △수제꿀약과(8개입)이 있다. 28일까지 ‘선물세트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빚은 온라인몰에서 인기 선물세트 7종을 최대 2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빚은 마케팅 담당자는 “추석을 맞이해 합리적인 가격의 다양한 선물세트를 출시했다”라며 ”빚은 추석 선물세트와 함께 풍성한 한가위 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