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미담장학회)
미담장학회는 20일부터 대전지역 내 초등학교와 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0년 꿈나무 과학멘토’ 사업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대전시와 대전테크노파크가 주최하는 ‘2020년 꿈나무 과학멘토’는 대전지역 내 어린이ㆍ청소년들에게 유익하고 재미있는 과학 프로그램을 제공해 과학ㆍ문화 영역의 저변을 확대하는 것이 목적이다.
한편, 미담장학회는 이달부터 11월까지 총 32회에 걸쳐 ‘위조지폐감별기 만들기’와 ‘KAIST 재학생 멘토링’, ‘로봇축구와 과학골든벨’ 프로그램도 운영한다.